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일정으로 중앙아시아 4개국 순방에 나선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세번째 방문국인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공항에 도착해 일정에 착수했다. 8일(현지시간)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직접 공항에 나와 시 주석을 맞이하고 있다.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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