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이천 미란다호텔이 가을을 맞아 바비큐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바비큐패키지는 미란다호텔 스탠다드 룸에서의 1박과 스파 플러스 전 시설 이용권 2인 이용권을 기본 특전으로 한다.
커플, 패밀리, 로맨틱, 명품바베큐 패키지로 구성된 이번 패키지는 17만4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부터. (031)63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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