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최상급 의전 서비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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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0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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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이 최고급 VIP 의전 노하우를 가진 MK 코리아와 제휴해 최상급 의전 서비스를 선보인다.

1960년 일본의 택시회사를 시작으로 시작된 MK는 2012년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과 한국 호텔 최초로 제휴 협약을 맺었다.

이번 제휴로 국내 유일 일본어 혹은 영어가 능통한 운전기사가 함께 하는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항 픽업과 샌딩 서비스, VIP 의전, 행사에 목적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출장이나 이동 서비스, 관광 및 비즈니스를 위한 차량 대절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노약자를 위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02)22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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