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기업 인력난 해결을 위해 기획된 행사로, 지난 6일 충청권에서 시작됐다.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제일폴리캠(주), 미래나노텍(주), 솔젠트(주), (주)세화에너지산업, (주)퓨리켐 등 5개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이들 기업은 매출액·종업원수·성장 가능성 등을 지표로 지역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추천된 기업으로 참여한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고 중견련 측은 설명했다.
한편 이번 2013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9월 한달 간 전국적으로 6회에 걸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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