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는 세계 156개국을 대상으로 2010~2012년 행복지수를 조사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덴마크에 이어 노르웨이, 스위스, 네덜란드, 스웨덴, 캐나다 순으로 조사됐다. 한국은 55위로 43위를 차지한 가까운 일본보다 행복지수가 낮았다.
최근 정정 불안을 겪은 이집트는 2007년 5.4에서 2012년 4.3으로 행복지수의 하락폭이 가장 큰 국가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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