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희 [사진=방송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홍진희의 집이 화제다.
10일 SBS '좋은 아침'에서 홍진희는 자신을 닮은 이국적인 집을 공개했다.
홍진희의 집 벽에는 다양한 그림이 걸려있고, 베란다에서는 차를 마실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또한 곳곳에는 홍진희의 젊은 모습 사진이 걸려있어 눈길을 끌었다.
홍진희는 "가구나 제품 한번 쓰면 오래 쓰고, 안 쓰는 코드도 바로 뺀다"며 알뜰한 면모를 공개했다.
이날 홍진희는 보톡스 시술을 받은 사실을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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