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사진=영상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미쓰에이 수지를 노려봤다는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와 별걸 가지고 다. 유라가 수지 노려봤다는거 해명하네(sn****)" "유라 수지 별 것도 아닌 걸로 이슈 만들어서 얼마나 그 난리를 쳤으면 본인 귀에 까지 들어가고 소속사에서 해명 할 것도 아닌 걸로 해명해서 기사까지 나게 하냐. 어휴~(04****)" "누가 우리 유라 괴롭혔냐(16****)" "유라 이 트윗이 그거 때문이었니(ma****)" "유라가 수지 노려보면 안됨? 무슨 범죄냐?(yo****)"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3월 경기도 고양시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아육대' 녹화에서 한 팬이 '유라가 수지를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올려 논란이 됐다.
이에 걸스데이 소속사는 "유라가 수지를 노려본 것이 아니다. 각도 등에 인해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인 것뿐이다. 본인의 휴대전화에도 수지의 사진이 여러 장 있을 정도로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한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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