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벨록스, 페루 통행료징수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참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9-10 14: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유비벨록스(사장 양병선)는 페루 통행료징수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페루 영업체계에 적합한 일반적인 통행료 징수시스템 개발 사업으로 한국도로공사와 페루 도로청의 협력사업이다.

유비벨록스는 이 사업에서 마스터 SAM 개발과 카드제공 등의 전자카드 업무를 담당한다.

유비벨록스 관계자는 “페루 통행료징수시스템 시범사업이 본격화 되면 스마트카드 제공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당사는 시스템 구축 및 스마트카드 공급 등 해외비중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