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公 구리지사, 구리시에 불우이웃돕기 쌀 쾌척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9-10 16:3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지사장 최재수)는 10일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쌀(10㎏) 80포를 구리시에 기탁했다.

시는 기탁받은 쌀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독거노인, 위탁가정 등에 고루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리지사는 매년 설과 추석마다 불우이웃돕기 후원에 나서고 있으며, 이밖에도 저소득계층 교복비 지원, 연탄 및 주유상품권 지원 등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