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사진=이다희 미투데이]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이다희의 원피스 인증샷이 화제다.
지난 4일 이다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일교차가 너무 심해서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요. 오늘도 세연인 비밀투성이~ 히히~! 우리 딜라잇&닿팽이들은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어요~? 항상 감기 조심하구 아프면 안 돼"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희는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이다희는 KBS 새 드라마 '비밀'에서 신세연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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