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이 추석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2013 희망+행복 바자회'를 오는 12일 서울지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바자회에는 서울지원 직원뿐만 아니라, 서울지원이 입주해 있는 입주사 직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되며, 바자회 수익금 및 기증물품은 서울시 관내 복지센터 등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