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획재정부 제공> |
아주경제 배상희 기자=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오전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9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현 부총리는 "내년 예산안 편성과정에서 공공부문 낭비를 줄여 경제활력 회복을 뒷받침하는 투자를 최대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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