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기독교대한감리회 드림교회(담임목사 박장혁)는 추석명절을 맞아 10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을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생필품 선품세트 102개를 기부했다. 드림교회 담임목사는 “관내 소외계층에게 약소하지만 교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복지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동장 김을수) 주민센터는 이날 받은 후원품을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에 지원 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