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교회 “저소득층 추석명절 후원품”전달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기독교대한감리회 드림교회(담임목사 박장혁)는 추석명절을 맞아 10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을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생필품 선품세트 102개를 기부했다.

드림교회 담임목사는 “관내 소외계층에게 약소하지만 교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복지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동장 김을수) 주민센터는 이날 받은 후원품을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에 지원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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