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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우라픽처스] |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천안함 프로젝트는 10일 826명의 관객을 끌어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6542명.
천안함 프로젝트는 서울 종로구 인디스페이스, 서대문구 아트하우스모모, 동작구 아트나인, 강릉독립예술극장, 거제아트시네마, 부산 국도앤가람예술관 및 아트씨어터 씨앤씨 등 총 7곳에서 상영 중이다.
2위는 603명의 선택을 받은 양조위, 장쯔이, 송혜교가 출연한 '일대종사'(감독 왕가위)가 차지했다.
앞서 천안함 프로젝트는 개봉 이틀 째인 지난 6일 오후 메가박스로부터 7일 자정부터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 중단을 통보 받았다. 제작·배급사 아우라픽처스에 따르면 메가박스 측은 "일부 단체의 강한 항의 및 시위에 대한 예고로 인해 관람객 간 현장 충돌이 예상돼 일반관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배급사와 협의 하에 부득이하게 상영을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우라픽처스 측은 "메가박스로부터 어떤 협의를 거친 것이 아닌 일방적인 상영 중단 통보를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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