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는 11일 북위 45도 이상의 지역에서 자라는 약용버섯인 차가버섯을 선보였다. 차가버섯은 암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고 피를 맑게 해주며 항바이러스 효능을 갖고 있다. 이에 러시아에서는 천연 항암물질로 여겨진다. 이마트는 1등급만 선별해 상품화한 바이칼호 차가버섯 추출분말 선물세트(25g*4병)를 9만8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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