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악취저감 소홀 사업장 강력 단속

  • -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곳 적발 -

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대전 대덕구는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9일까지 실시한 대전산업 단지 내 주요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단속결과를 공개했다.

구는 대전산업단지 주변의 주민들이 수년간 악취로 겪는 불편에도 불구하고 시설개선 노력 없이 배출허용기준만 준수하고 있는 주요 악취배출사업장 10곳에 대해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은 저녁 8시부터 익일 새벽 5시까지 악취시료 채취 및 악취배출시설 적정운영여부 등에 대해 점검한 결과, 방지 시설에 연결된 부대시설을 훼손 방치한 2개소 대해 행정조치 하였다.

구에서는 금번 단속으로 악취저감 노력에 소홀한 사업장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기업체 스스로 악취저감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는 입장이다.

구 관계자는 “대전산업단지는 물론 대덕산업단지 주변 주민들의 악취로 인한 불편이 근절될 때까지 기업체 시설개선 유도와 함께 주요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하여 강력한 단속을 병행 추진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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