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의왕시청) |
시는 총공사비 4천만원을 들여 연면적 1,350㎡의 봉안시설 바닥을 교체해 추모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김병서 시 청소위생과장은 “잔디바닥이 훼손돼 진흙 등으로 불편함을 겪었던 추모객들이 더러 있었는데 이번 바닥교체공사로 추석을 맞아 보다 쾌적한 시설이 됐다”며 “지속적인 시설물 관리로 최고의 장사시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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