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2013 BNP파리바 아마추어 오픈' 다음달 4일로 연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9-11 16: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오는 13일과 14일 목동, 구리, 부천 테니스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3 BNP파리바 아마추어 오픈’ 일정을 우천 관계로 10월 4일과 5일 목동, 구리, 부천 테니스장으로 연기한다고 11일 밝혔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오는 금요일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비가 전국으로 확대된다는 기상 예보에 따라, 예정돼 있던 모든 대회 일정을 취소하고 연기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테니스 경기를 비롯한 ‘어린이 테니스 교실’ 등 모든 대회 일정이 취소되고, 10월 4일과 5일 같은 장소인 목동, 구리, 부천 테니스장으로 변경됐다.

2013 BNP파리바 아마추어 오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BNP파리바카디프생명 홈페이지(www.cardif.co.kr) 또는 페이스북(facebook.com/BNPParibasAmateurOpen)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