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수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류승수가 '황금의 제국'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1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한 류승수는 "황금의 제국은 지금까지 찍은 드라마 중 가장 편하게 찍은 드라마 중 하나"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또 우리 드라마는 야외 촬영이 거의 없고 세트촬영 위주다. 드라마 속 비중도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현재 류승수는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에서 주인공 장태주(고수)와 인연을 맺은 조필두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