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경기북지부와 함께하는 이번 체험은 전 세계 곳곳에서 굶주림으로 고통 받는 친구들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고 그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인 모금을 진행하여 나눔과 봉사정신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적면 소재 문화예술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체험활동은 2만원의 참가비를 자부담하여 참가자의 책임감을 부여하고 참가비 전액은 월드비전에서 진행하는 아프리카 교육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비롯한 아프리카 가상마을 만들기, 식수체험, 어린이 노동체험, 영양죽 시식 등 난민촌 어린이들이 받고 있는 고통을 직접 체험하고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자원봉사·기아체험에 관한 OX 퀴즈와 희망 골든 벨 퀴즈를 비롯한 희망벽화그리기, 희망나눔 편지쓰기, 아이스 브레이킹, 축하공연 등 학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