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서구 석남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서부경찰서장 황순일, 석남지구대장 서봉채, 생활안전협의회장 구원회)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난 11일에 가좌1동과 석남2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쌀(20kg) 22포를 전달했다. 석남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는 그동안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꾸준히 방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으며, 틈틈이 어려운 이웃들을 챙기는 데에도 정성을 다하고 있다. 석남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회장 구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방범활동은 물론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데에도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