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신한카드가 고객 민원을 줄이려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본부장 이상 임원 22명 전원이 참여하는 ‘1일 상담원 체험’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이 11일 오후 서울 신대방동에 위치한 서울 2콜센타에서 고객과의 1:1 상담을 통해 현장 체험을 하는 모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