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김용환 한국수출입은행장(왼쪽)이 12일 서울 동자동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노숙인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를 방문해 서의영 기독교대한감리회 책임목사에게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김 행장을 비롯한 ‘수은 희망씨앗 나눔봉사단’ 30여명은 이날 점심 배식, 설거지,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한국수출입은행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