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하나은행은 12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중국 최대 온라인 지불결제사인 알리페이, 부가세 환급 대행업체인 글로벌텍스프리, 한국정보통신과 중국인 여행객의 부가가치세 환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협약업체 관계자들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김승겸 글로벌텍스프리 사장, 양민준 알리페이 부사장, 김병호 하나은행 부행장, 강종훈 한국정보통신 상무.[사진=하나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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