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추석 명절증후군 운동 치료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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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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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한병규 기자=경희사이버대학교 원격교육연수원의 한방운동보감 교육과정이 추석을 앞두고 명절증후군의 예방 및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상시 개강으로 운영되고 있는 ‘한방운동보감’ 교육과정은 한방 분야의 최고인 경희학원 전문가가 강의를 맡아 자신의 몸과 체질에 맞는 건강한 운동법을 소개하고 있다.

3주간 15차시로 진행되는 강의는 한방 스트레칭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또한 연수학점 인정 과정으로 교원 및 교육전문직 종사자는 강의 수강 시 일반교양 1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오는 10월에는 교사와 학생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는 ‘소통하는 교실을 위한 교사 리더십’ 교육과정이 신규 개설된다.

교육과정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희사이버대 원격교육연수원 전화(☎02-3299-8896~8), 홈페이지(teacher.khcu.ac.kr), 이메일( eitkhcu@khcu.ac.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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