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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아이파크' 전 주택형 1순위 마감…최고 20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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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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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경렬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송파권 위례신도시 C1-3블록에 공급하는 '위례 아이파크' 주상복합 아파트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2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평형 마감됐다.

1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www.apt2you.com)에 따르면 위례 아이파크는 특별공급 27가구를 제외한 373가구 모집에 1순위에만 6047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16.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2개 형의 전 주택형이 1순위에서 일찌감치 마감됐고 특히 128㎡A형 펜트하우스는 단 1가구 모집에 205명의 수요자들이 몰렸다.

특히 주상복합임에도 불구하고 4베이 판상형의 실속설계가 적용된 87㎡A형은 단 39가구에 2382명이 지원하면서 61.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밖에 △87㎡B 5.08대 1 △87㎡C 10.57대 1 △87㎡D 4.53대 1 △87㎡E 1.59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100㎡형 140가구에는 1142명이 몰려 8.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00㎡A형 12.38대 1 △100㎡B 형 5.17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108㎡형도 21가구에 421명이 몰리며 20.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밖에 114㎡형은 41가구에 732명이 지원하며 17.85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114㎡A형 32대 1 △114㎡B형 4.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펜트하우스 128㎡A형은 단 1가구에 205명이 지원했고 128㎡B형도 2가구에 289명이 몰렸다.

위례 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위례신도시에서 송파권역에 그리고 중심상업지구격인 트랜짓몰에 들어서는 첫 주상복합 아파트기 때문에 상품설계에 공을 들인 점이 고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위례 아이파크의 당첨자 발표는 추석이 끝난 이후인 24일이며, 계약은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위례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송파구 장지동 624-1번지로 8호선 복정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시기는 2015년 12월 예정이다. (02)40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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