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신한카드는 추석 당일인 19일 0시부터 낮 12시까지 신한은행 전산센터 이전 작업으로 신한은행 결제계좌를 이용하는 체크카드 결제 서비스와 신한은행 현금 입출금기를 이용한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이용이 중지된다고 12일 밝혔다.또 이 시간에는 실시간 결제 및 결제계좌 변경 서비스, 가상계좌 서비스도 이용할 수 없다.그러나 신용카드를 이용한 물품 구매 등 결제 서비스와 신한은행 이외의 결제계좌를 이용하는 체크카드 결제 및 타은행 현금 입출금기를 이용한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이용은 가능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