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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퐁퐁퐁 1000만 다운로드 달성. [사진제공=CJ E&M 넷마블] |
CJ E&M 넷마블은 캐주얼 미니게임 ‘다함께 퐁퐁퐁’이 출시 7개월 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국민게임에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다함께 퐁퐁퐁’은 지난 8월 900만 다운을 돌파한 바 있다.
지난 2월 13일에 첫 선을 보인 ‘다함께 퐁퐁퐁’은 간단한 터치만으로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 5종으로 시작해 캐주얼 모바일 게임 중 가장 빠른 업데이트를 통해 현재 총 29종의 미니게임을 보유하고 있다.
넷마블은 ‘다함께 퐁퐁퐁’의 인기요인에 대해 쉬운 게임성과 빠르고 지속적인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라고 설명했다. 특히 신규 업데이트의 경우 한 주는 신규 미니게임을, 또 다른 한 주는 기존 게임의 리뉴얼 버전을 선보인 점을 강조했다.
박영재 넷마블 본부장은 “‘다함께 퐁퐁퐁’이 ‘다함께 차차차’, ‘모두의마블’에 이어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넷마블의 3번째 주인공이 된 것에 대해 이용자 분들에게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향후에도 변함 없이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로 이용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mobile.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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