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별 자산관리연구소는 개인자산관리 전문가 61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시장과 관련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13일 밝혔다.
집값 하락이 이어질 것이므로 집을 구매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답변도 23%에 달했다.
“지금 집을 사라”고 권유하겠다는 전문가는 10명 중 3명꼴에 불과한 29.5% 뿐이었다.
주택구매 시 적정 대출 비중으로는 45∼50%라고 가장 많이 응답(50.8%)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