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하상백 이정은 홍기영 '밴쿠버 패션위크 S/S 2014'간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9-13 10: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하상백_이정은_홍기영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하상백, 이정은, 홍기영 컬렉션이 오는 16일 열리는 밴쿠버 패션위크 S/S 2014에 선보인다.

16개국 50여 명의 디자이너들이 작품이 런웨이에 오르는 이번 벤쿠버 패션위크는 해마다 2만 명 이상의 대규모 인원을 동원하며 북미 대륙에서 두 번째 규모를 자랑하는 패션이벤트다. 그동안 베르사체(Versace), 안나수이(Anna Sui)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참여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은 바 있다.

방송활동은 물론 소녀시대와 샤이니의 스타일리스트로도 활약한 하상백(Ha Sang Beg) 디자이너는 이번 시즌으로 네 번째 밴쿠버 행을 택했다. 지난해 그의 F/W 컬렉션을 가장 먼저 밴쿠버에서 선보일 정도로 밴쿠버 패션위크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디자이너다. 이번 시즌에도 새로운 컬렉션으로 북미 팬들을 열광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정은 FW2013.

라바우먼(Lava Woman)이라는 브랜드를 선보이는 이정은(Lee Jung Eun) 디자이너도 밴쿠버 패션위크만 세 번째 참여다. 매 시즌 도발적이고 자극적인 컬렉션과 퍼포먼스로 패션위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디자이너로 알려져 있다.

신예 디자이너 홍기영(Hong Kiyoung)은 밴쿠버 패션위크 첫 진출을 선언했다. 최근 인기를 끌었던 힙합가수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2’ 출연자들이 그의 티셔츠에 열광하면서 한층 더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패션위크를 앞두고 많은 이들의 관심에 옷으로 보답하고, 옷으로 대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밴쿠버 패션위크 S/S 2014’는 16일부터 21일까지 차이니스 컬쳐센터(50 East Pender St, Vancouver, BC, Canada)에서 펼쳐진다. 한국 디자이너들은 패션위크 마지막 날을 장식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