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이자녹스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LG생활건강은 13일 신제품 '이자녹스 더블이펙트 RF3 어드밴스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옥시탈란 섬유 케어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탄력을 부여, 동안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이 성분은 피부 진피 상층 탄력 섬유의 일종으로, 주름의 깊이와 면적을 동시에 개선해준다.
또 콜라겐 분자량의 100분의 6 크기의 작은 입자로 피부 침투력을 강화한 '콜라겐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해 손상된 피부장벽을 강화한다.
신제품은 오는 16일 월요일 아침 8시 10분 GS홈쇼핑을 통해 판매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