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30살 연하 열애 [사진=남궁진웅 기자, 해당화면캡처] |
'백윤식의 그녀' K기자는 KBS 31기로 입사해 현재 입사 9년차다. 사회부 기자로 보건복지부를 출입하고 있으며 상당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기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K기자가 최근 보도한 수입수산물, 불량 콘택트렌즈 등에 대한 관심도 제고되고 있다.
13일 스포츠서울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백윤식은 30살 연하의 기자와 열애 중이다. 백윤식과 K기자는 지난해 6월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영화'라는 공통분모로 사랑을 키워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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