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는 뉴 제너레이션 IS 출시를 기념해 지난 5일부터 시작된 뉴욕 패션위크 기간 메이드 패션 위크 이벤트를 개최했다. [사진=렉서스]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렉서스는 뉴 제너레이션 IS 출시를 기념해 지난 5일부터 시작된 뉴욕 패션위크 기간 메이드 패션 위크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메이드 패션 위크에는 패션잡지 엘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TV쇼 진행자 조 지, 사라 제시카 파커 등 여러 셀러브리티들이 초대됐다.
라이브 홀로그래픽 퍼포먼스로 시선을 끈 이번 행사는 ‘렉서스 디자인 디스럽티드’를 주제로 렉서스 뉴 IS의 디자인과 기술, 렉서스 브랜드의 변신을 콘셉트로 한 의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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