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정수진 하나은행 부행장(왼쪽 넷째)이 지난 12일 서울 압구정동에서 열린 ‘압구정PB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이형일 PB본부장(첫째), 강길원 압구정PB센터 지점장(여섯째) 등과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이 센터는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하나은행의 대표 프라이빗 뱅커(PB) 5명이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사진=하나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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