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이원태 수협은행장(앞줄 왼쪽 다섯째)이 지난 12일 서울 신천동 본점에서 열린 ‘제1기 수협은행 주니어보드(청년중역회의) 발대식’에 참석해 임직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주니어보드는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업무 혁신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과제를 도출하고, 은행의 차기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제도로 과장급 이하 직원 10명이 참여한다.[사진=수협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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