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마트 260여개소와 관내 가공식품공장 등을 대상으로, 쇠고기 돼지고기 고사리 도라지 참깨 등의 제수용품과 쌀 잣 인삼 등 지역특산품에 대한 원산지 허위표시 유통기한 경과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조재록 본부장은“ 추석명절은 제수용품과 지역농산물에 대한 식품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라며 “ 경기농협은 식품안전 관련사고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먹을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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