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최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각 금융기관 자금운송 관계자들이 중은행에 방출할 추석자금을 옮기고 있다. [사진=남궁진웅 timeid@]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한국은행이 추석자금을 방출했다.
13일 오전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점에서 추석 연휴기간 시중 유동성 확보를 위해 거액에 현금을 이송하는 작업을 펼쳤다.
이 추석자금은 각 금융기관으로 보내지게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