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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수 없는 하이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신을 수 없는 하이힐 3탄이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을 수 없는 하이힐'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사진 속 이 하이힐은 프랑스 디자이너 크리스찬 루부탱이 디자인한 것으로 굽 높이만 20.32cm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치 이 하이힐은 발목이 180도로 꺾여야만 신을 수 있게 되어 있어 아찔함을 줬다.
신을 수 없는 하이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 보기만해도 발목에 쥐가 날 것 같다" "신을 수 없는 하이힐, 도대체 왜 만든거지?" "이걸 신을 수 있는 여자들은 발레리나뿐일 것" "아 다리저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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