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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이 오는 16일 오전 10시20분 양천구 양화초등학교에서 추석을 앞두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일반학생들과 함께 교육을 받는 통합교육활동에 참여하고 어린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한다. 이날 양화초는 통합학급의 친구 10명을 초청해 송편 만드는 등 ‘파티시에와 함께하는 친구 초청 요리수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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