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신대방동 698번지 구(舊) 중외제약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19층, 313실(오피스텔 160실) 규모의 관광호텔을 건립한다고 13일 밝혔다.소공원과 도로 등 기반시설이 들어설 이 호텔은 가산디지털단지와 구로디지털단지의 주변 산업단지 비즈니스 수요를 갖추고 있다. 호텔신라가 운영을 맡고 2016년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