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올 7월 미국 기업재고가 1조6618억9300만 달러로 전월보다 0.4% 늘었다고 미국 상무부가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시장 전망치는 0.2% 증가였다.이는 올 1월 0.9% 증가 이후 최대 증가폭이다.기업 판매는 1조2936억3300만 달러로 0.6% 늘었다. 전월의 0.2% 증가보다 증가폭이 0.4%포인트나 높아졌다.소매업체 재고는 0.8%, 판매는 0.4% 늘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