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주한미군 장병과 한국대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행사로 구성됐으며, 미군 장병 30명과 대진대 학군단 30명 등 총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파주에서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 연 만들기 등 협동게임, 포도 수확체험 등 교류활동을 하고, 제3땅굴, 도라산전망대, 미국군참전 기념비 등을 방문해 안보의식을 강화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미군 장병들은 “짧은 1일 체험이었지만 양국의 젊은 세대 간 국적을 초월한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평원 경기도 군관협력담당관은 “한미양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이들이 함께 교류 및 안보체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 역사적 차이점과 공통점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