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가 지난 14일 어쿠스틱 음악축제 '폴인어쿠스틱 페스티벌 2013'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약 5000명의 입장객이 몰린 이번 폴인어쿠스틱 페스티벌은 매봉산 자락 아래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오후 2시30분부터 밤 9시 30분까지 진행됐다.
페스티벌에는 리사오노, 브로콜리너마저, 정원영밴드, 윤한, 하바드, 정기고, 프렐류드, 고상지, 크리스탈레인 등이 출연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썸머 록 페스티벌 위주의 국내 뮤직 페스티벌들에서 벗어나 가을의 서정적이고 로맨틱한 감성을 어쿠스틱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공감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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