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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간의 대장정 금산인삼축제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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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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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객 76만명, 지역경제 파급효과 952억원

아주경제 윤재흥 기자= 제33회 금산인삼축제가 15일 폐막식을 끝으로 1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관광객 76만5000명, 지역경제 파급효과 952억원 등 인삼산업 발전의 비전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형 문화관광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을 만족시키는 건강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치밀한 구성과 운영, 민관 화합의 조화로 산업형 관광축제의 이미지를 확고히 굳혔다는 평가다.

건강의 이미지에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확대와 가족형 프로그램의 신설로 더욱 보폭을 넓혔으며 축제장의 안정된 동선구성, 자원봉사자의 헌신적 노력, 주최측의 열정 등 금산인삼축제만의 자긍심을 더해주며 특별한 감동과 추억을 안겨줬다.

인삼소비층 확대와 함께 집객력 확보를 위한 체험프로그램의 지속적인 발굴은 자긍심을 더해주는 계기를 제공했다.

특히 지속된 경기침체로 이어진 인삼약초시장의 불황을 일거에 반전시키며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해 줬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볼거리 위주의 축제에서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과, 놀이, 참여형 공연문화의 접목과 발굴을 통해 소비층의 트랜드를 만족시키는 새로운 축제문화의 변신을 꾀한 점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금산인삼 수출의 교두보로 자리매김한 국제인삼교역전의 변함없는 선전, 기존 프로그램과 신규 체험프로그램의 조화가 기대치를 만족시켰다.
박동철 금산군수는 “금산인삼축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구촌 건강축제로 자리매김한 만큼 세계인이 인정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기존 인삼축제가 갖고 있는 강점을 살리면서 글로벌화에 초점을 맞추고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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