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펜싱팀, 추석명절 앞두고 '잇따른 승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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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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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인천중구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잇달아 승전보를 전해왔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충남 계룡시 시민체육관에서 열린‘제18회 김창환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여자사브르종목 개인전에서 이라진 선수가 우승, 조윤영 선수가 3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여자플러레종목 단체전에서 3위, 개인전에서 김미나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하여, 지난 국가대표선발전 및 전국 각종대회에서 중구 소속 펜싱선수들이 상위권을 차지하여 전국 최상위 실력임을 입증했다.

한편, 김홍섭 중구청장은 지난 13일 구청장실에 선수단을 초빙하여 그동안의 노고와 승전보에 격려와 축하의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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