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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기업 동남아 통상촉진단 참여 기업 10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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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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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문기 기자=경기도는 ㈜세신산업 등 10개 기업을 ‘여성기업 동남아 통상촉진단’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여성기업 통상촉진단은 도 여성기업들에게 해외시장 진출 발판 마련 지원사업으로, 오는 11월 18~23일 베트남 호치민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할 예정이다.

인구 절반이 젊은 소비층인 베트남은 높은 구매력과 소비재의 수입의존도가 높아 아시아 주요 신흥국 중에서 잠재력이 가장 높고, 말레이시아 시장은 한국산 제품 선호도 증가로 수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추세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에서 매우 각광 받고 있는 시장이다.

이번 동남아 통상촉진단은 6월 중국 하얼빈국제경제무역상담회와 7월 미국(LA, 뉴욕)통상촉진단 파견에 이은 세 번째로, 도는 앞선 두 번의 통상촉진단 활동으로 수출상담액 5,489만7,000달러와 수출계약 가능액 2,011만6,000달러의 성과를 올렸다.

자세한 사항은, 도 교류통상과 수출지원팀(031 8008 488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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