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르네상스 서울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카페 엘리제는 중국 광동 지역의 다양하고 맛있는 요리를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카페 엘리제에서는 중국의 4대 요리 중 하나인 광동 요리를 특별히 추가해 뷔페로 제공한다.
최근에 새롭게 추가된 중식 스테이션에서는 불도장, 광동식 전가복, 광동식 팔보채, 칠리 새우, 흑후추 소스의 새우, 중화 스테이크, 간장 소스 대구찜 등의 다양한 정통 광동 메뉴를 맛볼 수 있다.
가격은 각각 주중 점심 6만5000원, 저녁 7만원이고 주말 및 공휴일은 점심 6만8000원, 저녁 7만2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02)2222-8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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