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상 수상작은 ‘월간문학’에 실리게 된다. 수상자에게는 등단 자격이 부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2일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서울메트로미술관에서 근로자 미술제 시상식과 함께 열린다.
이번 문학제에는 시·시조, 소설(단편소설, 단편동화, 콩트), 희곡·단편시나리오, 수필 등 4개 분야에 총 1823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총 42개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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