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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전미라 부부 [사진=아디다스 제공] |
이에 네티즌들은 "윤종신 전미라 부부 테니스도 함께 치고 좋아 보인다" "키릴렌코를 이기다니 대단하다" "부인한테 배운 테니스 실력이 놀랍다" "두 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운동 잘하는 윤종신 의외다" "부부는 닮는다더니 둘 다 테니스도 잘치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보였다.
이날 윤종신 전미라 부부는 키릴렌코를 상대로 상당한 실력의 플레이를 선보였으며 윤종신 전미라 부부가 마리아 키릴렌코 이재훈 팀을 4 대 2로 누르며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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