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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스틸, “디자인, 기술을 무기로 초격차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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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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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반기 마케팅 전략 발표

유니온스틸 부산공장 전경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컬러강판 대표기업 유니온스틸이 올 하반기 다각적 마케팅 전략 키워드 ‘초격차 전략’을 발표했다.

이를 위한 고품격 브랜드 인지 확대, 디자인 역량 강화, 전문 기술 개발, 질적 경영을 통한 내부 실천 등 4가지 세부 전략도 제시했다.

16일 유니온스틸에 따르면 ‘초격차 전략’은 동일 업종 중 우위에 있는 기업이 타사와의 격차를 확대하기 위해 행하는 방법으로, 유니온스틸은 현재의 흐름을 빠르게 읽는 마케팅 방안과 차별화된 핵심 제품을 앞세운 비가격적인 경쟁력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상반기에 발표한 신제품 2종을 집중 홍보하고 럭스틸 입지 강화를 위해 국내외 전시회 참가 및 해외 시장 개척에 노력키로 했다. 유니온스틸은 지난 6월 출시한 유니텍스와 유니글라스의 첫 제품 생산에 성공했으며 현재 신규 고객사에 해당 제품들을 알리는 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유니온스틸이 개발한 '유니글라스'

또한 타사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비가격적인 차별성을 선택, 컬러강판의 색채감과 패턴요소를 더욱 다양화시켜 디자인 가치를 높이기로 했다. 철강업계 최초로 기업간(B2B) 영업을 기업과 디자이너간(B2D(Business To Designer) 전술로 전환해 차별화된 행보를 보였던 것처럼 유니온스틸은 인테리어 트렌드와 전문가를 만족시키는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디자인 역량 강화와 함께 그에 따른 혁신기술도 연구, 개발한다. 앞서 선보인 유니텍스는 4년 간의 연구 끝에 출시한 세계 최초의 자외선(UV)텍스처 강판으로, 철강에 올록볼록한 패턴을 입체적으로 구현해 낸 유니온스틸의 단독 제품이다. 이 제품은 출시 2달 만에 방화문 제작에 성공해 아파트 공급을 앞두고 있다. 더불어 유니글라스는 강판에 사물이 그대로 비추는 거울 같은 외관으로 강화유리를 대체할 수 있는 신소재로 주목 받고 있다.

유니온스틸이 개발한 '유니텍스'

이처럼 유니온스틸은 신소재·신기술을 융합한 컬러강판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핵심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어 세계 시장에서 앞서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 우세를 잡기 위해 유니온스틸은 영업, 마케팅·개발, 생산의 시너지 방안으로 내실 다지기와 유기적인 조직관계 정립에 힘쓰고 있으며 해외 코일센터 투자를 통한 납기관리 등 서비스 네트워크도 강화해 변화하고 있다.

유니온스틸 관계자는 “더 이상 철강업계는 가격으로 승부하지 못한다”며 “하반기 고부가가치 상품 및 신제품을 통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며 이를 근간으로 새로운 커튼월 시공 사업 확대도 진행 중에 있어 3~4분기 영업실적이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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